[필수 비치용품] 리튬배터리 화재전용 대형소화기(살포기), PRIVATE-S100L 2023.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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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리튬배터리 화재에 적합한 진압용 소화기(장치)가 없었는데 리튬배터리 화재 전용 소화약재를 탑재한 대용량 소화액을 장시간 방사하여 화재 확산을 막고 골든타임 확보 가능한 소화장치(살포기)가 출시되었습니다.
특히 100리터 리튬배터리 전용 친환경 소화액이 장착되어 20분동안 방사가 가능하여 리튬배터리의 열폭주와 열전이를 지연시키는 냉각 효과로 초기 진화가 가능하다.
소화기 보다 사용이 간편하며 방사거리(대응반경 25m)가 길어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며 이동 가능한 바퀴가 장착되어 자유로운 기동 가능하고 호스노즐이 분사와 직사 조절 기능이 있어 화재 양상에 따라 대응 가능하다.
* 대응반경 :약 25M(호스릴 10M, 전원 케이블 10M, 방사 길이 약6M * 방수량 : 분당 5리터(직사 노즐 기준)
약제 사용후 손쉽게 소화약재 리필도 가능합니다. 이런장소에 "리튬배터리 화재전용 대형소화기"를 비치해두세요 * 전기차 및 골프장 골프카 충전장소 * UPS실 및 ESS실(전기저장장치 시설) * 그외 리튬배터리 보관장소 등 리튬배터리 전용 대용량 살포기로 100L ~ 1,000L 주문 생산 가능 통상 리튬이온 배터리는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등으로 구성되어 분리막이 손상되면 양극과 음극이 접촉해 과열되면서 열 폭주(thermal runaway)가 일어나고 발화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단 하나의 발화 원인만 제공한다면 열 폭주는 연속적으로 일어 난다.
또한 배터리 셀이 팩에 밀집돼 모듈로 만들어 있어 각 단의 모듈이 쌓여서 랙 모양의 저장형태를 갖추고 있고 또한 모듈은 금속 재질의 카바로 덮여 있어 소화약제가 방사되더라도 팩 내부에 침투하기도 힘든 구조이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유독성 가스 방출과 동시에 열 폭주 반응으로 연쇄 폭발이 일어나 화염이 최대 1100℃에 이를 만큼 매우 강해 적은 양의 물로는 소화가 불가능하며 특히 항온과 항습을 위해 단열과 밀폐를 위해 창문이 설치되지 않아 화재 시 진압이 힘들며 무방비로 전소될 우려가 크고 실내 건물에 설치된 경우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유독성 가스가 다량 방출되기 때문에 초기 진압 시기를 놓쳤을 경우 대형 인명 피해가 우려되기에 리튬배터리 화재전용 대형소화기를 비치해주세요.. [제품문의] (주) 도레미파(Doremifa) 053) 585-8161, 053)585-7001,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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